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2014.09.11 00:45
할렐루야~
이번 네팔 미션 현장입니다
.
아기돼지 한마리로 출발한 곳 이렇게 번창시켜 놓았네요
착하고 충성됨을 한눈에 보게 하셨습니다 카투만두 주변입니다
여기서 얻은 열매 아기돼지 두마리를 또 포크라로 옮겨 놓게도 하셨습니다
이것을 키우고 있는 벤븜형제는 돼지집을 현대식으로 다시 짖는것이 꿈이라며
신나했습니다
(네팔의 초등학교 선생님 봉급은 80달러...아기돼지 한마리 사고 남음)
네팔엔 흰두교가 거의
불교는 9%
기독교는 1%
추수할것은 수두룩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나라 입니다
그래서 여우들이...... 오~~~~~~ 주님~~~~~~~~~~~일꾼들을 보내주소서!!!!!
네팔로 선교를~ 할렐루야!!!
갇불렛스유~~~ 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861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702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636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795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608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777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902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780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814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684 |
검정 갈색 하양 돼지 등에 비치는 햇살이 참 곱습니다.
선교 일번지에서의 수고로움을 주께서 죄다 아십니다. 하늘꽃님에게 평화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