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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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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不二 물님 2018.06.05 960
110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881
110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872
110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859
1099 쇠, 흥 하늘꽃 2018.04.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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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978
10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891
109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