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0810
  • Today : 922
  • Yesterday : 1171


2015.08.15 13:52

하늘꽃 조회 수:933

왜 흐리멍텅한지
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왜 그리 자기를 나태내고 인정을 받으려 하는지
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지
왜 자기만 바라보는 이기주의자로 사는지
왜 항상 커지는 멈출 수 없는 비젼과 이룰 수 있는 비젼 없는지
왜 그리 보이는것만, 문제, 상황, 현실, 이야기만 하는지
왜 사랑의 대상을 제한적인 보이는것에다만 인간의 욕망을 쏟아 붇는지
왜 죽음이 두려운지
왜 과거로 살고 미래로 살며 "지금" 오늘은 못사는지
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따라가며 사는지..
왜 희생이 어려운지
왜 사랑이 변하는지

이루 헤아릴수 없는 궁굼중들!!!!

이 모든 궁굼증들에 답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이심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셨다
할레루야!!!!

" 답은 예수님이시다 " 


세상은 답이 없다 .
그 답을 찾으려 이리저리 인생을 살아간다
과학과 돈이 답이다! 굳게 믿으며

오~~ 사람들이여 ~.
속지마소서
속이는건 또 자신이라는걸 잊지마소서.

-앞으로 깨달음을 글로 더 자세히 남기기로 마음 먹은날 즉각 시행-IMG_85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구인회 2008.12.27 649
1103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649
1102 Guest 박충선 2008.10.04 650
1101 Guest 박충선 2008.10.02 651
1100 Guest 타오Tao 2008.07.26 654
1099 Guest 하늘꽃 2008.08.13 654
1098 Guest 구인회 2008.09.28 654
1097 Guest 도도 2008.08.27 656
1096 Guest 황보미 2008.10.23 656
1095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