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897 |
1103 | Guest | Tao | 2008.02.04 | 892 |
1102 | Guest | 소식 | 2008.02.05 | 832 |
1101 | Guest | 소식 | 2008.02.05 | 1005 |
1100 | Guest | 비밀 | 2008.02.05 | 707 |
1099 | Guest | Tao | 2008.02.10 | 904 |
1098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1040 |
1097 | Guest | 위로 | 2008.02.25 | 957 |
1096 | Guest | 위로 | 2008.02.25 | 981 |
109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