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460
  • Today : 470
  • Yesterday : 439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645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026
1103 不二 물님 2018.06.05 994
1102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911
110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907
110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881
1099 쇠, 흥 하늘꽃 2018.04.05 1048
1098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038
109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027
10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922
109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