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8657
  • Today : 1193
  • Yesterday : 474


Guest

2008.10.23 03:26

황보미 조회 수:656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하늘꽃 2008.10.30 657
1093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657
1092 Guest 윤종수 2008.09.12 658
109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659
1090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659
1089 Guest 구인회 2008.09.11 660
1088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660
1087 Guest 구인회 2008.09.16 661
1086 Guest 하늘꽃 2008.08.28 663
1085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