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2620
  • Today : 143
  • Yesterday : 446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844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소식 2008.02.05 1010
93 Guest 소식 2008.02.05 837
92 Guest Tao 2008.02.04 895
91 Guest 운영자 2008.02.03 898
90 Guest 운영자 2008.02.03 1026
89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975
88 Guest 사뿌니 2008.02.02 1031
87 Guest slowboat 2008.01.29 902
86 Guest 운영자 2008.01.24 987
85 Guest 비밀 2008.01.23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