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634 |
53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633 |
52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632 |
51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632 |
50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630 |
49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629 |
48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629 |
47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629 |
46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629 |
45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