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1651
  • Today : 746
  • Yesterday : 1017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1008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Guest 2008.07.23 632
4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631
42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631
41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631
40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631
39 Guest 하늘꽃 2008.10.23 631
38 Guest 구인회 2008.08.28 631
37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630
36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630
35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