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627 |
43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627 |
42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626 |
41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625 |
40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625 |
39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624 |
38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624 |
»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624 |
36 | Guest | 물 | 2008.07.23 | 624 |
35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