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614 |
23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614 |
22 | Guest | 관계 | 2008.08.13 | 614 |
21 | Guest | 물 | 2008.07.23 | 614 |
20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613 |
»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613 |
18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613 |
17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613 |
16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612 |
15 | Guest | 관계 | 2008.08.10 | 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