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9116
  • Today : 689
  • Yesterday : 1451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974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614
13 Guest 매직아워 2008.11.16 614
12 Guest 타오Tao 2008.09.12 614
11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613
10 Guest 관계 2008.08.10 613
9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611
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610
7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609
6 Guest 구인회 2008.10.21 609
5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