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0597
  • Today : 988
  • Yesterday : 95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60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612
13 Guest 관계 2008.08.10 612
12 Guest 타오Tao 2008.09.12 611
11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610
10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609
9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607
8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607
7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607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607
5 Guest 구인회 2008.10.21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