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새봄 | 2008.03.29 | 3503 |
1183 |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 위대한 봄 | 2012.05.22 | 3251 |
118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새봄 | 2008.03.31 | 3210 |
1181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3020 |
1180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018 |
1179 |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 구인회 | 2009.01.06 | 2858 |
1178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2536 |
1177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2515 |
1176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2502 |
1175 |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물님 | 2012.06.21 | 2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