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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관계 2008.08.10 616
1183 Guest 매직아워 2008.11.16 616
1182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616
118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616
1180 Guest 구인회 2008.07.31 617
1179 Guest 하늘꽃 2008.06.27 618
1178 Guest 구인회 2008.07.27 618
1177 Guest 관계 2008.08.13 619
1176 Guest 하늘꽃 2008.08.18 619
1175 Guest 올바른 2008.08.26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