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109
  • Today : 739
  • Yesterday : 120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안나 2005.12.23 3972
1183 Guest 하늘 2005.12.24 911
1182 Guest 한문노 2006.01.14 952
1181 Guest 김현미 2006.01.21 983
1180 Guest 신영희 2006.02.04 927
1179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923
1178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983
1177 Guest 김선희 2006.02.23 984
1176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848
117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