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262
  • Today : 272
  • Yesterday : 439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301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719
1003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720
1002 부부 도도 2019.03.07 720
1001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721
1000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722
999 Guest 하늘꽃 2008.11.01 723
998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723
99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724
996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724
995 Guest 도도 2008.09.14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