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9602
  • Today : 945
  • Yesterday : 771


착한소비

2009.02.12 16:42

마시멜로 조회 수:1357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을 파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우리는 마구 사지만 그 초콜릿의 고향에서는 자기가 만드는 초콜릿을
한 번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또 유행인게 '착한 초콜릿'이지요.
한번 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착한 초콜릿은 비싼 값에 팔지만, 비싼 만큼 그 초콜릿의 고향에 일한 대가를 충분히 줄 수 있는 방법이지요.
'착한 소비'를 할 수있는곳중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이 흔히 볼수 있는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이곳에선 초콜릿은 팔지 않지만 '착한 커피' 등 다른 물품들을 착하게 소비할수 있는 곳입니다.
착한소비로 산 물건은 더 값지고 멋진거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첫 경험... [4] 경배 2010.06.29 1266
963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1265
962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263
961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262
960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1260
959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253
958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252
957 중국 이우에서 ... [3] file 도도 2010.05.11 1252
956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252
955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