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3.03.21 08:5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1217 |
923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217 |
922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216 |
921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216 |
920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216 |
»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215 |
918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215 |
917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215 |
916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214 |
915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