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736 |
1173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538 |
117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611 |
117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611 |
1170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722 |
1169 | 도도 | 도도 | 2020.12.03 | 791 |
116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779 |
116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735 |
1166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859 |
116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