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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운영자 2008.10.29 834
903 Guest 영접 2008.05.09 836
902 Guest 구인회 2008.05.26 836
901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836
900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836
899 Guest 이상호 2008.04.29 837
898 Guest 텅빈충만 2008.05.13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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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837
895 Guest sahaja 2008.05.25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