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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하루에 있다.

2010.02.06 10:13

요새 조회 수:1160

     우리는 항상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행복하려면  먼저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정서적 안정이고  집중할 수 있을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할 수가 있다.  태양이 만인의 것이며 행복은 만인의 것이다.  빛나는 태양을 그대로 소유
할 수 있듯이,  사람은 행복을 그대로 소유할 수 있다.   행복을 소유한 사람도  영원을 소유한 사람이다.   영원은 하루에
있다.   하루를 건강하게 산 사람은 영원을 소유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소유한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 
 행복은 건강에 있다.
몸이 아프든 , 마음이 아프든 , 아픈 사람은 언제나 불행하다.  몸과 마음에 아픔이 없어야 한다.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이 가을하늘처럼 맑게 개어 있을때 마음의 풍요를 느낀다. 
식욕이 좋다는 것은 의욕이 많고 삶의 열정이 있다는 것이다.  잘자고 , 잘먹고 , 변 잘 보고  이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몸의 신호이기도 하다.   아픈 사람은 먹고 싶은 것이 없다.        삶이란 간단하고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때
몸이 가볍고 마음이 가벼울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행복을
규정하고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본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그러기 위해서 몸을 위한 노력 , 첫째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규칙적인 운동  적어도  일주일에 3번  30분은  해야한다.   둘째. 잘 먹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와  절제있는 음식이다.
식사시간을 정해놓고 아침, 점심, 저녁을 식사하는 것 . 바쁜 현대인은 이것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몸에 대한  대우라고 생각한다.  술, 담배를 절제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다.  회식이 있는 날이면 어쩔 수 없이 그 분위기에 맞추고 흥에 겨워서 ,  사회생할에서 어쩔 수 없을때도 있다.  무엇때문에 , 그일때문에 자신을 빼기지 말아야 한다 . 술의 적정량을마시고도 잘 놀 수 있도록 늘 기쁘게 만들면 될 것 같다. 셋째.  적당한 수면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야 한다.   자신의 상황이나   리듬에 맞게 수면시간은 정하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항상 일정해야 한다.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멘토'라는 책에서 이영건 박사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7시에 출근해서  항상 편지를 쓴다고 한다.  새벽시간을 활용하면, 하루를 길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거의 17년째 되는
 것 같다.
  행복은 마음에 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들은 어떤일이나 상활이 발생하면 그것이 내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걱정하고 근심하고, 화내고 ,우울하고  그것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 역시도 그랬었고, 지금도 가끔 나를 잃어 버렸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평정심을 찾곤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호흡을  잊지 말아야한다.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은총이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이 호흡을 잊고 산다는 것이  우리가 마음을 빼기는 이유인 것이다.
가장 우선시해야하는 것이  호흡과 명상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신호이기고 하고,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이기도 하고,  저녁에 하루를 마치고 나면 호흡과 명상으로 마무리를 한다면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에 기본이 될것
같다. 그밖에 1년에 2번정도는 수련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독서하는 것  매주 주일에 말씀을 받고 묵상하는 삶
  우리가 몸과 마음을 가벼이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수련과 자기 성찰로 하루를 알차게 사는 것이다.
어제를 그리워하는 것도 아니고, 내일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 끊어지는 시간 하루를 사는 것 뿐이다. 하루를 사는 것이
영원이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