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165
  • Today : 175
  • Yesterday : 439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62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구인회 2008.11.17 624
1163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624
1162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624
1161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624
1160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624
1159 Guest 관계 2008.08.10 625
1158 Guest 2008.07.23 626
1157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626
1156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627
1155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