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꽃분홍 (Magenta)
 | 하늘꽃 | 2020.07.09 | 855 |
| 1153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863 |
| 1152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888 |
| 1151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853 |
| 1150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842 |
| 1149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853 |
| 1148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846 |
| 1147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991 |
| 1146 | 비목 | 물님 | 2020.01.15 | 889 |
| 1145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888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