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1600
  • Today : 991
  • Yesterday : 1000


  하나님께로 가는 영원한 생명의 길은 죽음으로써 살고, 버림으로써 얻고, 낮아짐으로써 높아지고,

비움으로써 채워지고,  부정으로써 긍정에 이르는 ' 자기 비움의 길'  이라는 것을 ...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는 옛말 .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생각난다.

 

  노무현 바보 대통령

바보라는 말-  이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믿음.  자기 신념으로 곧게 나간다는 의미로 보면,  뚝심하나가 결국 국민의 마음을 흔들어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이 세상에 진정한 바보를 찾기 힘들다.   나도 기꺼이 바보가 되려 한다.  진정한 바보가 ....

 

  세상은 ' 악한자'   마귀가 활동하는 무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의 하나되는  근원 주파수와 연결될때

하늘:  하나님이 부르시는 목표를 ....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존재의 근거가 되시고,  우리 삶의 흔들리지 않는 터전이  되신다.

오늘의 선악과를 지켜 내야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인간 본연의 삶,  즉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악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해 주는 법이며,  동시에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에서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이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이는 하늘의 신비한 역사

 

  사람을 고용할때  시간을 지킬줄 아는 사람,  돈에 투명한 사람,  정직한 사람을 쓴다.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해도 이 원칙에 맞지 않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육신의 옷을 입고 사는 동안은 경제활동은 무척 중요하다.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을때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인 힘을 가질때 또 다른 차원으로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천년 만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유한한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생각한다.

 저번주 수요일 서울에서 일할때 회원 엄마한테 전화가 2통이나 왔다.  "선생님을 잊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서울에 오시면 연락해 달라는내용"  나는 그들의 기억속에 살아 있다. 좋은 이미지로 "

언제나  진실과 사랑이 일 속에 , 삶 속에 , 그것이 '나'라는 人間을 만든다고...

 

  하나님을 보여 주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

 

진실한 마음 .  無形의 가장 큰 재산은 진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방법은 진실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을 할때도 바르고 진실한 말만이 상대방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매일 죽고 매일 깨어나기를

기도, 성경,묵상, 책, 음악, 소리, 춤 , 산책   어떤 에너지로  내영혼의 불꽃을 짚일까를 고민한다 .

영혼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  그것이 잊지 말아야 할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진정한 人間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