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2015.08.15 13:52
왜 흐리멍텅한지
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왜 그리 자기를 나태내고 인정을 받으려 하는지
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지
왜 자기만 바라보는 이기주의자로 사는지
왜 항상 커지는 멈출 수 없는 비젼과 이룰 수 있는 비젼 없는지
왜 그리 보이는것만, 문제, 상황, 현실, 이야기만 하는지
왜 사랑의 대상을 제한적인 보이는것에다만 인간의 욕망을 쏟아 붇는지
왜 죽음이 두려운지
왜 과거로 살고 미래로 살며 "지금" 오늘은 못사는지
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따라가며 사는지..
왜 희생이 어려운지
왜 사랑이 변하는지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궁굼중들!!!!
이 모든 궁굼증들에 답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이심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셨다
할레루야!!!!
" 답은 예수님이시다 "
세상은 답이 없다 .
그 답을 찾으려 이리저리 인생을 살아간다
과학과 돈이 답이다! 굳게 믿으며
오~~ 사람들이여 ~.
속지마소서
속이는건 또 자신이라는걸 잊지마소서.
-앞으로 깨달음을 글로 더 자세히 남기기로 마음 먹은날 즉각 시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098 |
613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도도 | 2010.07.15 | 1300 |
612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648 |
611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1396 |
610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693 |
609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194 |
608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235 |
607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060 |
606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629 |
605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1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