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759 |
1143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741 |
1142 | 족적 | 물님 | 2019.12.07 | 753 |
114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724 |
1140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973 |
1139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671 |
113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867 |
1137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673 |
1136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712 |
1135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