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4586
  • Today : 614
  • Yesterday : 1249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972
114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864
1142 족적 물님 2019.12.07 975
1141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863
1140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054
1139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971
1138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981
1137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969
1136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889
1135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