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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Guest 김정근 2007.08.24 994
603 Guest 최갈렙 2007.05.31 994
602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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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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