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 자격
2009.02.07 11:41
< 밥을 먹는 자격 >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줄 아는 사람만이
능히 밥을 먹을 수 있다.
밥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이제라도 깨서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깨는 약으로 (밥을) 먹는 것이다.
- 다석 어록 308 -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줄 아는 사람만이
능히 밥을 먹을 수 있다.
밥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이제라도 깨서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깨는 약으로 (밥을) 먹는 것이다.
- 다석 어록 30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120 |
603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083 |
602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1197 |
601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1210 |
600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1671 |
599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063 |
598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214 |
597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151 |
596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1350 |
595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1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