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014 |
593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014 |
592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014 |
591 | 족적 | 물님 | 2019.12.07 | 1014 |
590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014 |
589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015 |
588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015 |
587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015 |
586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015 |
585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