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996 |
593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996 |
592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995 |
591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995 |
590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995 |
589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995 |
588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995 |
587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995 |
586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995 |
585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