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2 21:20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1238 |
593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1222 |
592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099 |
59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137 |
59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1239 |
589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1389 |
588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071 |
587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1363 |
586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1374 |
585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