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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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995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