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Guest | Tao | 2008.03.19 | 1003 |
583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003 |
582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003 |
581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002 |
580 | Guest | 여왕 | 2008.11.17 | 1002 |
579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002 |
578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002 |
577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002 |
576 | Guest | 영광 | 2007.01.12 | 1002 |
575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