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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Guest 방희순 2008.03.31 988
583 Guest 운영자 2008.01.02 988
582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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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986
578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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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986
575 Guest 운영자 2008.01.02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