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576
  • Today : 112
  • Yesterday : 474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00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006
583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006
582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006
581 시간 비밀 2014.03.22 1006
580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1007
579 Guest 황보미 2007.11.27 1007
578 Guest 장정기 2007.12.23 1007
577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1007
576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007
575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