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981 |
563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981 |
562 | Guest | 소식 | 2008.06.25 | 981 |
561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980 |
56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980 |
559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980 |
558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980 |
557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980 |
556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980 |
555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