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001 |
56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1001 |
562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00 |
561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000 |
560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000 |
559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999 |
55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999 |
557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998 |
556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998 |
555 | 족적 | 물님 | 2019.12.07 | 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