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8396
  • Today : 1420
  • Yesterday : 845


당연한생명의역사

2010.04.21 17:15

하늘꽃 조회 수:1296

: 성령님의 인도함에 순종은 100% 기쁨을 주신다는것을
온마음몸으로 체험한 거룩한날이었다
뭐라뭐라영어로 말씀하시는 목사님께 아멘으로 대답하고
좁은차에 몸을실었다
한 1시간정도 갔을까? 어느마을에 우리를 내려놓으셨다
53년만에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그 땅을 밟게하신 우리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의 음성이 들려왔다 고개를 돌려 그곳을 바라보니
어느집에 대문이 열여있었고 사람들이 서 있었다
우리를 환영하는것이었다
근데 거기에 1 여년전에 인도에서 만났던( 그때 새신자 였음)형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얼마나 눈이 똥그레지던지 !!!!우리는 말도 못하게 기뻤다
집에 들어서니 힌두인들인 꼬마들이 거실에 꽉 모여 있었다
그곳에서 봉사하는 젊은 형제자매님들도 많이 볼수 있었다
우리는 프로 그렘데로 찬양을 드리고 그 아이들을 한사람씩 안고 기도해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꼬마들이 여기저기서 흐느껴 함참 울기 시작했다
참으로 우리 성령님은 거기 계시며 잔뜩 혼미한영들로 붇잡혀있는
어린영혼들을 치로해 주시고 계셨다
정말로 감동스런 시간이었다
1 여년밖에 안된 청년형제를 통하여 교회없는지역에서
그형제 집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형제집안식구들도 온통 하나님의 기쁨에 충만하여져 있음을 눈으로 똑똑히 볼수 있었다

그 형제 이름은 죤이며 작년에 그형제랑(25세) 사진찍은걸 같이 올려 하나님께 영광 올린다 할렐루야!!!!!!!!!!

그곧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하라고 이야기한적이 없다 하셨다
다들 자발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는모습보고 이루어가는모습보고  목사님도 놀랐다 하셨다rtn.jpg ran.jpg RNE.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좋은 일이지! [8] 하늘꽃 2010.04.29 2068
553 다운 시프트 족 요새 2010.04.28 1225
552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620
551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309
»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1296
549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2015
548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1459
547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1397
546 섬세 [1] 요새 2010.04.19 1068
545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