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9519
  • Today : 802
  • Yesterday : 1253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977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639
1133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639
1132 Guest 관계 2008.07.01 640
1131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641
1130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641
1129 Guest 국산 2008.06.26 642
1128 Guest 구인회 2008.08.02 642
1127 Guest 하늘꽃 2008.08.26 642
1126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642
1125 Guest 관계 2008.06.26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