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889 |
1123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861 |
1122 | 부부 | 도도 | 2019.03.07 | 695 |
1121 | 결렬 | 도도 | 2019.03.01 | 911 |
112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970 |
111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865 |
1118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873 |
1117 | 감사 | 물님 | 2019.01.31 | 839 |
111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848 |
1115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