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2061
  • Today : 30
  • Yesterday : 1126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003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늘푸르게 2007.12.16 1056
1123 Guest 푸른비 2007.12.20 978
1122 Guest 춤꾼 2007.12.22 845
1121 Guest 장정기 2007.12.23 1012
1120 Guest 이상호 2007.12.24 891
1119 Guest 운영자 2008.01.02 998
1118 Guest 운영자 2008.01.02 999
1117 Guest 운영자 2008.01.02 841
1116 Guest 운영자 2008.01.02 904
» Guest 운영자 2008.01.0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