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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眞伊 조회 수:845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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