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2651
  • Today : 1004
  • Yesterday : 708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845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846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897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896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970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846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841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972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978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898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