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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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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1862
1112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하늘 2010.12.11 1862
1111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1858
1110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1856
1109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1855
1108 수술 했어요 [3] 하늘꽃 2009.06.11 1848
1107 7전 8기 [6] 요새 2010.11.16 1846
1106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1825
1105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