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867 |
| 1113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921 |
| 1112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911 |
| 1111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989 |
| 1110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870 |
| 110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859 |
| 1108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994 |
| 1107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002 |
| 110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916 |
| 1105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783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