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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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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file 온새미 2010.12.17 1957
1113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1952
1112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1948
1111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하늘 2010.12.11 1946
1110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1945
1109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1937
1108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1935
1107 7전 8기 [6] 요새 2010.11.16 1920
1106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1917
1105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