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1970 |
1113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1967 |
1112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1963 |
1111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1958 |
1110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1957 |
1109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1948 |
1108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1944 |
1107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1935 |
1106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1925 |
1105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