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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file 온새미 2010.12.17 1967
1113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1967
1112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1961
1111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1957
1110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하늘 2010.12.11 1957
1109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1947
1108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1943
1107 7전 8기 [6] 요새 2010.11.16 1934
1106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1923
1105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1912